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매실

친정에 왔어요
상추며 우엉잎이며 따러 텃밭에
나왔어요 근데 예전에 보지못했던
나무에 매실이 주렁주렁 나시집오고
엄마가 심은건가봐요
엄마가 떠서 매실담구어 먹으라네요
아공 어쩜좋아 매실이 있는지없는지도
모르고 난매실사서 담구었네요 ㅠㅠ
나쁜딸 ?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  (0) 2012.06.23
개진감자  (0) 2012.06.21
블루베리  (0) 2012.06.17
석류꽃  (0) 2012.06.15
매실  (0)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