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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팔공산 올레길

유기박물관앞 돌을 깎아 놓으신 선생님 한분계신다 올해 71세 라하신다 십년은 젊어보이시는분 올레길을관리하신다구도 하신다 오늘 좋은말씀 좋은구경 많이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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