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팔공산 올레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7. 21:23 유기박물관앞 돌을 깎아 놓으신 선생님 한분계신다 올해 71세 라하신다 십년은 젊어보이시는분 올레길을관리하신다구도 하신다 오늘 좋은말씀 좋은구경 많이했슴당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itistory-photo-3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을농장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이불러간곳에.... (0) 2012.04.29 앵두꽃 (0) 2012.04.28 각시붓꽃 (0) 2012.04.27 오렌지 쥬스 (0) 2012.04.26 참외 (0) 2012.04.26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산 이불러간곳에.... 앵두꽃 각시붓꽃 오렌지 쥬스